이사장 인사말
상생의 정신과 디지털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소셜 임팩트로 미래를 열어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GEF) 이사장입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급격한 발전의 이면에 기후 위기, 양극화, 공동체 사각지대 등 국경을 초월한 복합적인 사회적 과제들과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현장의 문제를 가장 먼저 포착하고 온몸으로 막아내고 있는 풀뿌리 NGO, 사회연대경제, 로컬 혁신가들의 도전 정신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은 지난 2016년 출범 이래, 창업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등대가 되어 주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비영리 창업기획자로서, 이윤의 극대화가 아닌 '사회의 올바른 방향 설계'에 집중하며 정착과 성장, 글로벌 스케일업을 아우르는 전주기 창업 생태계를 주도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재단은 그동안 쌓아온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바탕으로 공익과 기술, 그리고 학술적 실증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차세대 임팩트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전국의 선한 개척자들이 자본과 기술의 장벽 때문에 멈춰 서지 않도록 재단의 모든 인프라를 투입하여 생활 밀착형 기부 혁신인 [GEF 모두의기부 Giving-LIFE 임팩트 챌린지]를 활성화하고, AI 행정 비서와 마케팅 엔진을 결합한 [GEF AX 창업지원] 솔루션을 보급하여 현장의 만성적인 행정 과부하를 해결하여 실전 디지털 자립 능력을 고도화하겠습니다. 동시에 [GEF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스타트업과 소셜 기업가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부설 [GEF SDGs∙ESG연구소]를 가동하여 UN-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연구와 글로벌 ESG 경영 표준의 기준을 정립해 나갈 것입니다. 과거처럼 단순히 기부금을 모아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에 그치지 않겠습니다. IT 플랫폼·데이터·커뮤니티 툴을 활용해 해결 과정을 시스템화(Scalable)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사회적 임팩트를 만들겠습니다. 장벽을 허무는 포용적 창업 생태계, 그리고 기술과 연구를 통해 상생과 나눔이 삶의 일상이 되는 따뜻한 사회의 완성. 그것이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 약속하는 새로운 미래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들의 첫걸음에 언제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